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7회 (문단 편집) ==== 김시현 옹호의 입장 ==== 강미나는 임나영만큼이나 좋은 파트를 분배받았고, 그런 자신의 파트를 지키기 위해 임나영의 편을 들었다는 의혹이 있다. 또한 강미나 본인은 노력 없이 임나영이 준 좋은 파트를 거저 얻었는데, 수정을 부탁하는 팀원들에게 불만이면 알아서 대안 방안을 제시하라는 것은 갑질이라는 비판도 있다.[* 임나영만 안무 창작이 가능해서 홀로 짠 거여서 다른 팀원들은 수정만 요청할 수 있을 뿐 대안 제시가 불가능하다.] 특히 강미나의 발언은 문제가 있다. 강미나는 개별 인터뷰에서 이런 조원들의 행동에 대해 '''"애들이 어리다고 생각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시현이는 저랑 동갑인데 생각이 어리단 말이에요."''' 라고 평가를 하였다. 동갑 1명과 동생 1명을 두고 한 이야기인데, 특히 동갑내기 김시현이 "미나는 (순위) 걱정이 없을 것 같은데 좀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불안해가지고..." 라고 말할 정도로 충돌을 감수하면서도 요구를 할 만한 심리 상태였는데 누군가를 생각이 어리다고 하는 게 쉽게 할 수 있는 말인가 하는 점에서 논란이 인 것이다. 정작 그렇게 말한 강미나 본인도 팀원에 대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당사자들에게 직접 말해서 대화로 해결하지 않고, 리더인 임나영에게 졸래졸래 다가가 ~~허리를 껴안으며~~ 팀원들에게 고자질하는 모습을 보면 생각이 깊다고 볼 수만은 없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므로 생존을 위한 김시현의 노력을 결과가 바로 안 나왔다고 무조건 폄하할 수는 없고, 어차피 가만 있으면 분량이 하나도 없는데 뭐라도 해보는 게 낫지 않느냐는 심정이지 않았겠는가 하는 동정론도 있다. 특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0&aid=0002951741|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프로듀스 101에 참가한 연습생들은 빡센 스케줄과 불리한 편집의 우려, 탈락의 위험 등 여러 원인들로 인해 성인들도 견뎌내기 힘들 정도의 정신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라서, 아직 나이 어린 10대의 멘탈로는 저 정도 발언은 충분히 할 만한다는 의견도 있다. 서바이벌에 배려가 무슨 필요냐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무대에서 팀원들이 공평하게 비춰져야 하는 건 배려가 아니라 상식이다. 김시현이 '배려'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그렇게 된 거지, 이건 사실 배려해달라는 게 아니라 공정하게 자신의 분량을 요구하는 것이다. 자신들에게 더 많이 센터를 서게 해 달라는 것도 아니었고 그저 임나영, 강미나에게 꿀리지 않을 정도로 앞에 나오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거였다. 실제로 김시현의 경우 단독 분량이 3화의 파이어 무대 1개일 정도로 분량이 상당히 적었던 편이다. 김시현 본인의 실력이 하위권이고 탈락 위기에 놓였다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센터 분량을 욕심냈던 것도 베네핏 10만표보다는 방송 분량을 위해서 노렸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7화 때 방송된 만큼 큰 의미는 없었지만~~ 강미나 본인은 실제 방송 분량도 많고 순위도 높지만, 이런 김시현의 불만을 단순히 어리다고 취급했기 때문에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투정 부린다''''는 식으로 비유되기도 했다. 김시현의 상황을 고려해 배려의 발언을 풀이해보면, 본인은 방송 전체 내내 분량이 거의 없었고, 리더 임나영은 1차 평가에서 24위였지만 순위 발표 직후 순위 상승이 예상되는 분위기였고, 강미나는 1차 평가 순위에서 5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배려를 해주면 조원 전부 35위 안에 들어서 2차 평가를 통과할 수 있지 않냐는 의미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